-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
폴 워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 #성경 #권위 #말씀 PT
더 중요한 핵심(核心)은 성경의 진리 말씀을 접하고 알아가면서 흔히 기독교인, 즉 종교인(宗敎人)의 길을 걸으면서 신앙(信仰) 생활을 하느냐?
아니면 진리(眞理) 말씀에 스며든 성령(聖靈)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본성(本性)인 거룩함을 회복하기 위하여 회개(悔改)와 말씀의 거울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자녀(子女)이자 제자(弟子)의 거듭난 삶을 사는 것이냐? 의 문제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열심(熱心)히 지키려고 하는 유대인과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나는 모른다." 라고 하신 말씀(마 7: 2127)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생명(生命)을 향하여 가는 길은 절대 넓지 않고 좁은 길이다. (마 7: 1318)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主)여! 주(主)여, 하는 자(者)마다 천국(天國)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行)하는 자(者)라야 들어가리라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주(主)의 이름으로 선지자(先知者) 노릇하며 주(主)의 이름으로 귀신(鬼神)을 쫓아내며 주(主)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權能)을 행(行)치 아니하였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行)하는 자(者)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行)하는 자(者)는 그 집을 반석(磐石) 위에 지은 지혜(智慧)로운 사람 같으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할 것이다. 이는 주초(柱礎)를 반석(磐石) 위에 놓은 연고(緣故) 때문이다.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行)치 아니하는 자(者)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므로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甚)할 것이다.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門)으로 들어가라. 멸망(滅亡)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者)가 많고,
14. 생명(生命)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다.
15. 거짓 선지자(先知者)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擄掠) 질 하는 이들이다.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 것이니, 가시나무에서 포도(葡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無花果)를 따겠느냐?
17. 이처럼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으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주님은 종교인의 삶에서 벗어나서, 주의 자녀이자 제자의 삶을 살아가려는 자를 인도(引導) 하시고 동행(同行)하실 것이다.
과연 성령(聖靈)님이 인도하시고 동행하는 주의 자녀는 어떠한 삶을 살아갈까? 삶의 방향과 목적이 바뀌고, 그 열매가 열릴 것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FOj_Q8g1qys (성령을 받으면 무엇이 정말 바뀔까요?)
2025. 5. 17 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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