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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의 싹처럼, 우리 심령 안에 숨겨진 생명의 신비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영적 눈이 밝아지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새 삶을 살 수 있다.
- 주님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새 싹의 비유로 가르쳐 주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을 심령 깊이에서 아버지로 부르게 된다.
저 나무 안에 싹이 보이나요
육안으로는 절대로 볼 수 없지요
봄 기운에 싹을 내는 저 나무~
우리 심령 안에서 미리 싹을 볼 수 있다면
꽃피는 저 생명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 가요
우리 심령 안에서 저 생명을 품는 소망이 있다면
내 심령의 영적 눈이 밝아지네
어둠에서 빛으로
육신의 생각에 젖어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나를
진리의 말씀 안에서 거듭나게 해 주시는 그 분
주님께서 직접 나를 친히 찾아오셔서
새 싹의 비유를 통해 직접 가르쳐 주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깨닫게 하시니
그 분을 심령 깊이에서 나의 아바 아버지로 불러봅니다
2022. 11. 9 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