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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지혜와 명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성가정을 굳건히 세우는 데 필수적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인간관계, 유혹, 고난 극복은 삶의 승패를 좌우한다.
- 주변에 지혜로운 조력자를 두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습득하며 정결하고 거룩한 자녀로 변화해야 사탄과의 전투와 고난에서 승리할 수 있다.
- 외식하는 교회가 되지 않도록, 경건의 모양뿐 아니라 경건의 능력을 갖추어 주님의 자녀로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잠언 24장
3. 집은 지혜(智慧)로 말미암아 건축(建築)되고 명철(明哲)로 말미암아 굳게 세워지며
4. 또 방(房)들은 지식(知識)으로 말미암아 온갖 귀하고 아름다운 재물로 채워진다.
5. 지혜(智慧)로운 자는 강(强)하고, 참으로 지식(知識) 있는 자는 힘을 늘릴 것이니,
6. 너는 지혜로운 조언(助言, counsel)으로 전쟁할(싸울) 것이고, 조언자(모사(謀士))가 많으면 승리할 수 있다.
성가정을 굳건히 세우는 데는 주님의 선물인 명철과 지혜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
이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는 참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유혹을 이기고 고난을 극복하는 것은 자기 삶의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스스로 지혜(智慧)를 갖추면서, 주변에 지혜로운 조력(助力)자를 많이 두면 유혹과 속임을 무기로 하는 사탄과의 전투(戰鬪)에서 승리(勝利)할 수 있으며, 위기 환란의 시기에도 주님 말씀으로 이를 극복(克服)할 수 있을 것이다.
교인(敎人) 사이에 덕담으로 '승리하세요'라고 말하지만, 이 말이 순간 위로와 격려는 될 수 있지만,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을까?
평소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습득을 게을리하며, 성령으로 거듭나서 정결하고 거룩한 자녀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사탄과의 전투 또는 고난의 연단과 인내 과정에서 승리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경건(敬虔)의 모양은 있어도 경건의 능력(能力)이 없는 외식(外飾)하는 교회로 남게 될 것이다(마태복음 25장 1~13절).
주의 자녀는 이런 점에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2024. 7. 1 참길
성가정은 명철과 지혜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세워져야 한다